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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타킹' 샘 해밍턴 '킹스맨' 변신에 유승옥 눈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샘 해밍턴 실루엣./SBS 제공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샘 해밍턴이 킹스맨으로 컴백했다.

9일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선 '2015 스타킹 기획-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 마지막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샘 해밍턴은 후줄근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10주 전과 전혀 달라져 녹화 현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영화 '킹스맨' 속 주인공처럼 차려입어도 몸선이 살아있어 '유승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주 동안 함께 했던 유승옥과 트레이너 권태호·유회웅은 아쉬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 마지막 이야기는 9일 오후 6시25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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