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벨기에 여행 마지막날 이야기 방송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벨기에 여행 마지막 날이 공개된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벨기에 여행 마지막 날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8시 30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0회에서 줄리안 부모님은 벨기에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줄리안 부모님은 마당 곳곳에 멤버들을 위한 선물을 숨겨둔 두고 보물찾기를 한다. 이는 줄리안이 어린 시절 자주하던 것으로 줄리안 부모님은 "너희는 다 컸을지 몰라도 우리에겐 아직 아기 같다"고 말한다.

선물은 줄리안의 아버지가 여행 동안 찍은 멤버들의 사진과 부모님이 손수 적은 편지였다. 특히 줄리안이 편지를 읽자 어머니는 눈물을 보이며 아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한다. 여행 내내 짓궂게 장난치던 아버지도 이별의 순간에 "이제 아들이 7명이나 됐다"며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

한편 장위안은 줄리안 부모님을 위해 직접 불어로 쓴 편지를 준비해 감동을 자아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