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메시 1분기 17골 폭발 최고 공격수…라이벌 호날두 6골 29위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올해 1~3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공격수로 뽑혔다.

31일(한국시간)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5년 1분기(1∼3월) 포지션별 우수 선수 순위'에 따르면 메시는 정규리그에서만 17골을 뽑아내며 공격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맞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이 기간 6골에 그치며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의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가 4위와 12위에 랭크됐고, 2위는 분데스리가에서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는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꼽혔다.

CIES는 통계 전문업체인 옵타스포츠의 자료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능력을 6개 분야(득점 기회 창출·태클·볼배급·슈팅·공격기여·수비기여)로 세분화해 평가, 이번 분기 순위를 뽑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