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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에 JYP엔터 주가 하락…수지 열애 탓?

수지 이민호 열애에 JYP엔터 주가 하락…수지 열애 탓?/수지 이민호 SNS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에 JYP엔터 주가 하락…수지 열애 탓?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배우 이민호와 공식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가 급락세를 겪고 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1시 20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1.92% 내린 4천855원에 거래됐다.

수지와 여성 걸그룹 미쓰에이는 현재 JPY엔터테인먼트 매출에서 남성그룹 2PM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해외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그러나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한 매체를 통해 "이민호와 한 달째 조심스레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하면서 "두 사람이 만난지 얼마되지 않는 시점인데다 아직 20대 어린 나이라는 점을 들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민호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다.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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