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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2일 (토)
문화>TV방송

이본·소찬휘 '토토가' 이후 활발한 활동 시작

[메트로신문] MBC '무한도전-토토가' 이본./방송캡처



이본·소찬휘가 MBC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후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이본은 장진 감독이 이끄는 소속사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본과 계약한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다. 류덕환·김슬기·윤손하·안재홍·고경표·김원해 등이 소속돼 있다.

이본은 "본격적인 활동의 첫 단추였던 '토토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무척이나 고무적"이라며 "이에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MBC '무한도전-토토가' 소찬휘./MBC 제공



가수 소찬휘는 '토토가' 출연 이후 지난 6일 신곡 '글래스 하트'를 발표했다.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글래스 하트'는 소찬휘의 대표곡 '티어스'의 정성윤·주태영이 작곡·편곡을 했고 배민진이 작사했다.

'토토가'는 90년대 가요계를 재현해보자는 콘셉트로 이본이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박명수와 진행을 맡았다. 가수로는 터보·김현정·SES·엄정화·지누션·쿨·이정현·조성모·소찬휘·김건모가 출연했다.

지난 3일 '토토가' 마지막 방송은 22.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해부터 복고 열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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