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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K리그 올스타전 팬사인회 박지성표 20분 만에 동나…이영표 티켓은



K리그 올스타전 팬사인회 1200명 몰려

/K리그 올스타전에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25일 오후 6시 2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위드(with) 팀 박지성' 팬 사인회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12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K리그 올스타전' 팬 사인회가 열리기 2시간여 전부터 경기장 북문 근처 천막 주위에 진을 치고 기다렸다.

K리그 올스타전 팬사인회에는 박지성, 이영표와 차두리(FC서울), 이동국(전북 현대), 김신욱, 김승규(이상 울산 현대), 염기훈(수원 삼성), 이근호(상주 상무)가 참석했다. 1200여 명의 팬이 몰려들었으나 선수 1명당 팬 100명씩, 총 800명에게만 선착순으로 번호표가 주어졌다.

박지성의 번호표는 나눠준 지 불과 20여분 만에 동이 났다. 이영표의 번호표도 10분 뒤 배포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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