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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강 동안 미시' 이요원 벌써 두 아이 엄마…11년 만에 둘째 득녀

이요원



이요원이 5월 둘째 딸을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이요원은 사생활 부분을 노출하기 꺼려 출산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몸조리를 끝내고 이미 하반기 출연할 작품을 고르고 있다. 드라마 3편과 영화 3편을 놓고 고민 중이며 1~2주 내에 결정할 계획이다.

이요원은 2003년 1월 사업가 박진우씨와 결혼해 그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그는 지난해 9월 종용한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이후 출산 준비를 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