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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청소년 척추측만증 개선 프로그램' 진행

/힘찬병원 제공



힘찬병원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자세 교육으로 척추 통증 감소를 위한 '청소년 척추측만증 개선 프로그램'을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다.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7일까지다.

치료 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총 4주이며 참여자들은 호흡과 스트레칭, 도구를 통한 스트레칭 등 특별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안형준 힘찬병원 척추센터 과장은 "척추측만증은 주로 청소년기에 높은 빈도로 발생하며 건강은 물론 학습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