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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UMF, 10만 명 관객의 호응 속 성황리 종료…DJ 박명수 '눈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UMF) 2014/울트라 코리아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이하 UMF)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전 세계 아티스트 80여 개 팀이 참가한 올해 UMF엔 외국인 관객 3만 명을 포함해 총 10만 여 명 이상의 관객이 모였다.

UMF의 핵심인 메인 스테이지는 어보브 앤 비욘드, 스티브 안젤로, 저스틴 오 등이 올랐다. 라이브 스테이지엔 영국 여성 래퍼 M.I.A.와 더 파티스쿼드, 엠파이어 오브 더 썬 등이 등장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피아트 메가 스테이지는 바운더 텍스피스톨즈 등의 아티스틀이 나서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DJ로 변신한 박명수는 G.Park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관객으로서 UMF를 찾은 2NE1의 씨엘,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키, 한고은, 손담비, 쌈디, 김규리 등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6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풀파티엔 T-패인, 지 드래곤 등도 참석했다.

한편 올해 UMF의 테마송 '스테이 위드 미'는 가수 윤하와 저스틴 오가 함께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