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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신혜·김수현·하지원 싱글 앨범 발매 이유는…음악적 열정+해외 팬미팅

하지원 싱글 '나 지금 이자리에'



'박신혜·김수현·하지원 싱글 앨범 발매 이유'

국내 배우들이 해외 팬미팅에서 다양한 매력을 공개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 배우들은 약속이나 한듯 앨범을 공개하고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해외 팬미팅을 준비하는 스타들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배우 박신혜는 최근 신곡 '마이 디어'를 발표했다. 수줍게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감성을 담은 노래로서 박신혜의 사랑스러운 음색이 인상적이다. 박신혜가 신곡을 발표한 것은 올 들어 두 번째다.

박신혜는 현재 해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한류 스타 중 한 명이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박신혜는 지난해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국내 여배우 중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 것은 박신혜가 처음이었다.

박신혜는 올해도 세계 각국을 방문해 해외팬들과 만난다. 태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박신혜의 팬미팅이 개최될 예정이다.

배우들의 해외 투어는 주로 공연 형식을 진행된다. 특히 단순히 팬들과 대화를 진행하는 토크쇼가 아닌 노래와 춤 등의 무대로 채워진다.

이 때문일까 배우 하지원도 해외팬미팅을 앞두고 디지털 싱글 '지금 이 자리에'를 발표했다. 애절한 감수성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 지금 이 자리에'는 드라마 '기황후'를 집필한 정경순 작가가 주인공의 애틋한 심정을 담아 노랫말 썼다. 여기에 솔리드 출신 작곡가 정재윤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하지원은 오는 28일 일본 도쿄 메르 파르크 홀에서 진행될 자신의 첫 공식 팬미팅 자리에서 '나 지금 이 자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배우 김수현도 해외 팬미팅에서 토크쇼와 함께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김수현은 2011년 1월 방영된 '드림하이 시즌1'에서도 OST에 참여해 '드리밍'을 불렀다. 2012년 1월에 방영된 '해를 품은 달' OST에도 참여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인바 있다. 특히 김수현은 팬미팅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배우 소지섭도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힙합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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