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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대안 제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은 6·4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교육감 직선제 폐지 공방과 관련해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를 고려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인터넷 미디어 팩트TV의 교육 팟캐스트 '곽노현의 나비프로젝트, 훨훨 날아봐'에 출연한 조 당선인은 "직선제에 대해 우려를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직선제를 유지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하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당선인은 "당선 이후 말의 무게가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 일반고 지원정책이나 자사고 정책의 전환 등에 대한 한 마디 한 마디가 관계된 분들에게는 엄청난 파급력을 갖더라. 그래서 굉장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