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행정/지자체

홍준표 경남도지사 "2기 도정은 여민동락 자세로"



6·4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9일 "2기 도정은 여민동락(與民同樂,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함)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다소 혼란스러웠고 시끄러웠던 지난 1년 6개월의 도정은 선거에서 심판받아 정리됐으며 모두 일치단결하여 경남을 위해 일할때"라고 덧붙였다.

그는 "도정 2기는 경남 미래 50년 사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3년은 경남의 신성장동력 엔진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부 경남의 개발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피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