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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슈퍼레이스 3전 시동…류시원 중국서도 ‘인기몰이’

팀106의 경주차.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3전 예선전이 7일 오후 5시20분부터 중국 상하이 천마산 서킷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중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함께 치러지며 CCTV를 통해 중계된다.

이번 경기는 스타급 레이서들이 승부하는 슈퍼 6000 클래스가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열리는 예선을 앞두고 각 팀들은 전략 짜기에 분주하다. 이번 3전에서는 지난 대회의 우승자인 조항우(아트라스BX)를 비롯해 같은 팀의 김중군, CJ레이싱의 김의수, 황진우, 팀106의 류시원이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류시원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려 들었다.



특히 류시원은 지난 시즌 GT 클래스 2전 천마산 서킷에서 2위로 들어와 서킷의 특성을 익혔을 뿐만 아니라 스톡카에 대한 적응을 마쳐 이번 경기 포디움을 노리고 있다.

한편, 예선전을 앞두고 경기장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들었다. 특히 팀106의 류시원을 보기 위해 일본·중국 팬들이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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