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휴양과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원 플러스 원 여행상품 '괌 휴양 5일+오사카 관광'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지난해 TV홈쇼핑 GS샵을 통해 매출 10억을 올린 인기 상품으로 회사는 이전의 달리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인천, 김포, 부산에서 출발 가능하며 괌의 다양한 호텔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다. 여기에 오사카 여행은 스타일에 따라 총 세 가지 타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지난해 홈쇼핑 방송을 통해 가족 여행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상품"이라며 "여름방학 기간 자녀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