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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부평힘찬병원, 농촌지역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힘찬병원 제공



부평힘찬병원(병원장 배승환)이 지난 29일 본원 4층 옥외주차장에서 농촌 지역과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에서는 그동안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찾아가는 진료' 대상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2년 9월 농활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충청남도 태안지역의 김과 멸치, 작년 8월 방문한 전라남도 임실의 치즈, 올해 4월 찾은 경기도 여주의 쌀과 고구마 등의 판매가 이뤄졌다.

또 힘찬병원의 직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먹거리를 선사했으며 병원은 경품 추첨 행사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힘찬병원의 찾아가는 진료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진료활동으로 힘찬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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