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빅맨' 최다니엘, 부드러운 미소·날카로운 말투 '호평'…이다희·강지환 압박

KBS2 월화극 '빅맨' 방송캡처



'빅맨'의 최다니엘이 섬세한 연기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KBS2 월화극 '빅맨'에선 강동석(최다니엘)이 김지혁(강지환)에게 소미라(이다희)와 결혼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석은 자신의 청혼을 보류한 소미라에게 답을 독촉했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강동석은 김지혁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미라가 내 청혼을 받아 줬다"라며 결혼 승낙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고 김지혁은 마음을 애써 감추며 "잘됐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에 강동석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운 채 "형도 마음 있었던 거 아니야"라고 떠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부드러운 미소에 감춰진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는 날카로운 말투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의 긴장감을 주고 있다.

'빅맨' 지난 19일 방송분은 6.4%의 전국 시청률(TNmS 기준)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