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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10년 전 동안 피부 되려면…엘라스틴·콜라겐이 중요

/미랩클리닉 제공



봄철에는 우리 피부가 고통을 받는다. 쉽게 거칠어지며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에서 불어오는 모래 황사 바람과 중국발 미세먼지는 피부를 손상시키는 주요인 중 하나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때문에 현대인들은 봄철 피부노화와 탄력 유지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

이런 가운데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성분들은 피부 탄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피부의 7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우리 몸에서 매년 1%씩 감소한다. 더욱이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콜라겐의 손실을 더욱 촉진시켜 탄력이 점차 감소하게 만든다.

콜라겐이 감소하면 피부 자체의 두께 역시 줄어들게 된다. 결과적으로 피부의 처짐이 일어나며 얇은 피부로 인해 생기 없는 느낌이 나타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결국 인위적으로 콜라겐 성분을 주입시켜주는 것이 피부 처짐 현상등을 줄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랩클리닉 하상욱원장(사진)은 "피부섬유아세포의 활성을 촉진하는 이른바 '소녀주사'와 함께 콜라겐 생성효과를 높이는 Thermal RF 시술은 콜라겐 생성효과를 나타내 얼굴 피부 전체의 리프팅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며 "실리프팅 등의 인위적 자극에 의한 시술과 달리 자연스럽게 세포 활성을 촉진시켜 예전의 탄력있는 모습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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