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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프리카 TV '나는 잉여다' 잉총무 출연 주목

망치부인 생방송 시사 수다방



'나는 잉여다 잉총무 출연'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TV에서 BJ 망치부인이 진행하는 '망치부인의 생방송 시사 수다방'이 주목받고 있다.

3일 방송에 나는 잉여다가 출연한 것이다. 나는 잉여다의 잉총수는 "잉여라는 단어는 나쁜의미인데 저는 잉여는 미래다라고 말하고 싶었다"며 "지금은 쓰여지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 앞으로 쓰여질 날이 있을 것이라고 바꾸고 싶다"고 말해 주목받았다.

한편 '망치부인의 생방송 시사 수다방'은 아프리카TV에서 선정하는 BJ 랭킹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방송으로, 생방송 시 실시간 시청자 수가 1000 ~ 15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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