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히든싱어'로 진가확인한 휘성 '명품' R&B 들고 2년5개월 만에 컴백



가수 휘성이 2년 5개월 만에 명품 R&B를 들고 돌아온다.

지난해 8월 전역한 휘성은 오랜 기간 복귀 준비를 해왔고 5월 초 새 미니앨범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입대 전인 2011년 10월 미니앨범 '놈들이 온다'를 발표하고 공백기간을 보냈던 그는 전역 후 JTBC '히든싱어 2'로 재조명 받으며 컴백에 큰 기대를 받아왔다.

휘성의 모창 가수가 '히든싱어 2'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서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안되나요' '위드 미' '인섬니아' 등 여러 히트곡이 동시에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불치병' '위드 미' 등 휘성의 숱한 히트곡을 만들었던 작곡가 김도훈의 곡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나머지 수록곡은 휘성의 자작곡으로 채운다.

휘성은 이번 앨범을 자신의 장기인 R&B의 매력을 살린 곡들로 채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동받은 휘성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