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국내 최대 전자제조 전시회 '한국 전자제조 산업전' 4월 2일 코엑스 개막



국내 최대 규모 전자제조 산업 관련 전시회인 '2014 한국 전자제조 산업전(EMK 2014)'이 다음달 2일 개막한다.

케이 페어는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등과 공동 주최하고 삼성테크윈이 후원하는 EMK 2014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 C, D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EMK는 지난해 행사에서 20개국, 260여 업체, 총 1만60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더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 디바이스 성장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터치&플렉시블' 생산기자재전 분야가 신설됐다. 이 코너에서는 터치패널 제조 생산 기자재, 터치패널 및 플렉시블 부품 및 재료, 플렉시블 기판 생산기자재 등의 기술과 장비들을 접할 수 있다.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에서는 필름 공정에서 사용되는 도료, 접착제, 첨가제와 같은 원재료부터 광학, 반도체, 태양전지, 터치판넬 등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필름 등을 만날 수 있다.

EMK 2014는 현재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electronickorea.com)에서 관람객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료 5000원 면제 혜택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