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이 캠퍼스 텐과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선사합니다.

세계 최초, 국내 최대 무료신문 메트로신문은 소셜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 텐'과 가나아트 갤러리·한화호텔 앤드 리조트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CAMPUS10 Art Festival @ Hanwha 63'전시회를 공식 후원합니다.

이 전시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국내 최초로 63빌딩의 1층부터 60층 계단과 17층 오피스 전체를 활용해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소셜네트워크에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츄파(CHUPAR)를 이용한 최초의 AR 전시로 작품을 태깅하면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도슨트 없이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친구·연인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