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대구 북구 '경북대서문 동아리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조례에 따라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과 소프트웨어 기반 활성화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해 3월 20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시 8개 구·군의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경북대서문 동아리 골목, 동구 율하아트거리, 중구 삼덕동3가 골목, 수성구 들안예술마을, 달서구 강창골목길, 달성군 동곡골목길 등 6곳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북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경북대서문 동아리 골목은 사업비 5천만 원 내에서 대표 캐릭터 개발, 대학생 SNS 서포터즈 운영, 아카이빙 콘텐츠 제작, 골목 축제(벚꽃축제, Y2K 파티)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골목상권 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사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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