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공영홈쇼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의령군, 함양군, 남해군의 먹거리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경남TP가 추진하는 인구소멸지역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경남TP와 공영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우수 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라이브 커머스·앱푸시·채널배너 광고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공영홈쇼핑 채널 입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경남TP와 공영홈쇼핑이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구소멸지역의 먹거리 상품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지역 경제와 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최근 의령·함양·남해에서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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