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2025년 04월 07일 (월)
사회>지역

안성수출협회, 글로벌시장 진출 '수출 멘토링 활동' 진행

안성수출협회 '수출포럼' 개최 사진 (안성시 제공)

[메트로신문]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는 경기도 수출기업협회 안성지부(안성수출협회)에서 협회 회원을 수시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성수출협회는 경기도 수출기업협회가 경기도 남부권역 지역의 수출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다양한 수출 지원 활동과 협력을 전개하고자 2011년에 출범한 협회로, 현재 다양한 제조 품목의 28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안성수출협회의 주요 활동으로 안성지역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초보 기업과 수출 선도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고, 무역 전문가와 연계시킴으로서 수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수출협회는 매월 1회 '수출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안성시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무역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출기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주체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 개최한 수출포럼에서는 평택에 소재한 Kotra 평택덱스터 최진형 팀장을 초빙하여 수출에 필요한 정보수집과 활용, 홍보물 제작 등 수출기업의 덱스터 활용법에 대하여 안내받고, 컨설팅 전문가 최성은 박사의 설명을 듣는 등 다양한 정보의 장을 개최했다.

 

한편, 안성수출협회는 지난해 12월 ㈜케이엠의 이미자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취임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미자 회장은 "수출을 희망하는 많은 업체들이 '안성수출협회'에 가입하여 수출 활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