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대구 동구청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동구청은 이를 위해 감사실과 행정지원과 소속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31일까지 출근 및 중식 시간 준수, 허위 출장, 무단이석, 보안점검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감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및 설 연휴 기간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당직자 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처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발생한 재난문자 오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당직 매뉴얼을 새롭게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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