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곡스텐레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성금 기부

사진/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 3일 오후에 진행된 '2025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모금' 론칭식에서 부곡스텐레스가 새로운 2025년을 앞두고 주변 이웃을 위해 희망나눔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부곡스텐레스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2021년부터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정기후원 회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새해가 시작되는 연초, 회사 창립 40주년 등 특별한 날에는 기업을 운영하며 겪은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특별성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완표 부곡스텐레스 회장은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임을 잘 알고 있다"며 "작지만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의 고장 부산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983년 설립된 부곡스텐레스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스테인리스 이형재 및 특수강 전문 제조업체로 자동차, 해양, 로봇산업 등 다양한 사업에 고품질 강관과 부품을 제공하는 등 위기 속에서도 신기술 혁신을 통한 공정 개선을 거듭해 흔들림없이 발전해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적십자사와 함께 더 나은 부산을 만드는 것에 함께하고 싶은 이들은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