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대통령실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윤 신병 확보 가능성도

대통령실 청사. 사진=뉴시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대통령실 등 4개소에 경찰 60여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용산 대통령실 서문 안내실에서 경호처와 영장 집행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무회의실, 경호처 등이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이며 윤석열 대통령도 영장에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내란 및 군형법상 반란 등 혐의로 경찰과 검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된 상태다.

 

현재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청사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윤 대통령의 신병 확보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