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 미디어 플랫폼인 더 에셋(The Asset)이 주최하는 '2024 G3 채권 부문'에서 베스트 인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BEST IN PORTFOLIO MANAGEMENT)와 톱 인베스트먼트 하우스 인 G3 본드(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4) 두 개의 주요 부문에서 수상 했다고 21일 밝혔다.
더 에셋은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금융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이다. 먼저 베스트 인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에는 황성훈 신한투자증권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선정됐으며, 톱 인베스트먼트 하우스 인 G3 본드 부문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한국 증권사 중 우수 투자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이 1200명 이상의 아시아 채권 시장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신한투자증권이 고객과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안석철 신한투자증권 S&T그룹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이 G3 채권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의 중심으로 도약했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투자 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음을 나타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