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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주말까지 포근…월요일 영하권 '뚝'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사진=뉴시스

오늘 출근길에는 우산을 챙겨가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날은 흐려도 포근한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지겠다. 하지만, 일요일부터 점차 추워져 월요일 출근길에는 영하권으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내린 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20㎜, 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 5∼10㎜, 대전·세종·충남·충북·대구·경북 5㎜ 안팎, 서울·인천·경기·강원 영서 5㎜ 미만이다. 제주도에는 16일까지 10∼60㎜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보됐다.

 

이번 비는 주말이 되면 그칠 전망이다. 다만, 비가 그친 뒤 일요일부터 찬 대륙성 고기압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월요일 오전에는 영하권에 머무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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