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시, 시도지사 정책회의 참석··· 정책 대안 제시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시도지사 정책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역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제는 '지역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시·도지사의 경험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총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기조분과는 협의회의 임원단인 김두겸 울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가 참여한다.

 

3개 세션은 나머지 시·도지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 ▲제도개선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정부'를 주제로 정책을 발표했다.

 

또 울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 그동안의 추진 정책과 투자유치, 일자리 증가 등의 성과를 전국에 공유하고 나아가 진정한 지방시대를 울산이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도지사 정책회의는 미국 전미주지사협의회(NGA)의 연례 총회를 본따르기해 마련됐다. 시·도지사가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지역 의제를 실현할 이상을 제시하고, 대국민 정책홍보를 목적으로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