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쥐띠]

 

36년 이제야 가슴을 친들 무슨 소용인가. 48년 새로운 계획은 실패를 가져온다. 60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하다. 72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하다 보면 기회가 오는데. 84년 말부터 앞세우지 말자.

 

[소띠]

 

37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49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61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 73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다. 85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호랑이띠]

 

38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서. 50년 기타를 배워보자. 62년 내 비위에 맞도록 달콤한 조건을 내세우는 사기 조심. 74년 오늘은 작게 주고 큰 것을 얻음. 86년 가리기보다는 옛 생각을 하여 마음을 열어보자.

 

[토끼띠]

 

39년 세월을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해라. 51년 세상에 공짜가 없다. 63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75년 관록을 헤치는 상관기는 당돌한 말에서 시작으로 굳이 똑똑한 척 말을 함부로 할 필요가 있겠는가. 87년 무에서 유를 창조.

 

[용띠]

 

40년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52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64년 쾌적한 수면이 일의 능률 온다. 76년 이사는 동쪽보다는 남서 방향이 무난하다. 88년 제2의 합을 너무 신중히 따지다 보면 되는 일이 있을까.

 

[뱀띠]

 

41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53년 누구에게나 물실호기(物失好機)로 좋은 기회가 오니 성실하게 기다려라. 65년 소통이 잘되도록 내 지식을 교류. 77년 모든 사물은 놓이는 제자리가 있으니. 89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지친다.

 

[말띠]

 

42년 베풂에 인색하지 말자. 54년 말할 때 말하지 않고 침묵할 때 말하는 꼴불견. 66년 말띠와 인연 빨간색은 중화권 나라에서 행운과 부를 상징. 78년 즉흥적 이동은 버거운 지출이 예상된다. 90년 명상으로 생각을 정리하여 계획.

 

[양띠]

 

43년 수치가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하라. 55년 더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7년 투자를 서둘러서 후회가 막급. 79년 인생길은 빠른 차량 만으로만 갈 수 없다. 91년 누구 탓이 아니라 힘이 없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못 잡는다.

 

[원숭이띠]

 

44년 세대 차인 늘 있는 것. 56년 교만하지 않아야 재물을 지키는데. 68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0년 쇼핑도 좋겠으나 헤르만헤세의 시도 읽어보고 비틀즈의 음악도 들어보도록. 92년 운이 저조하면 소통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

 

[닭띠]

 

45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57년 잠을 설치면 머리 방향을 바꿔보라. 69년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 못하다. 81년 이른 시일의 합(合)은 얽히고설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93년 실력이 있으면 비굴하지 않게 되니 늘 공부를.

 

[개띠]

 

46년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58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는 일은 있어야 한다. 70년 부정한 타협에 말려들지 않도록. 82년 보통사람은 행운은 조상이 주는 선물로 여긴다.

 

94년 복잡 미묘한 남녀관계는 언제나 존재하니.

 

[돼지띠]

 

47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59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난다. 71년 공상은 마음만 어지러울 뿐이다. 83년 푸바오를 그리워하는 만큼 내 강아지를 보살펴라. 95년 사색보다는 업무 관련 책을 보는 것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