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나이 드는 것이 서글퍼지니 움직이자. 48년 장애물이 많으면 돌아가는 것도 방법. 60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다. 72년 기다리던 소식이 밖에서 온다. 84년 내 것 나눠주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소띠]

 

37년 신발 끈을 묶는 여유를 갖고 바라보자. 4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배우는 노력이 필요. 61년 사돈댁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73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85년 인정이 많지만 우유부단.

 

[호랑이띠]

 

38년 집수리는 검토하여서 장마를 대비. 50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62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4년 제사에 참석. 86년 소금물 먹은 사람이 물 들이켠다는 말을 참고로.

 

[토끼띠]

 

39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 기쁜 날. 51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5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7년 개띠와 여행 할 수 있는 날.

 

[용띠]

 

40년 순조로운 재물복 생김. 5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64년 큰 복은 주지 않으나 재물복은 무난. 7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데 또 다른 고민이 생긴다. 88년 만사가 시작도 있고 끝도 있는 세상사.

 

[뱀띠]

 

4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53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빨아야 한다. 65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7년 늘 비관을 하면 재산을 모을 수가 어렵다. 89년 이복형제로 평생 수심이다.

 

[말띠]

 

42년 마른 나무에 꽃이 피듯 기회가 온다. 5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자. 6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8년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오니 기다려 보라. 90년 직업이 교육계라서 보람이 생긴다.

 

[양띠]

 

43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55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으로 행운이 있다. 67년 권씨 상사의 조언으로 문제를 해결. 79년 오늘 결과는 대성공이니 고생스러워도 인내. 91년 수재水災가 있으니 물가는 가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태양이 떠 있다면 나이가 있어도 꿈을 버리지 마라. 56년 사돈끼리 기선을 제압해 보는 것도. 68년 고생 끝에는 즐거움이 있다. 80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는데. 92년 일찍 고향을 떠나서 자수성가를 계획.

 

[닭띠]

 

45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57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준비해야. 69년 공부로 실력을 향상해서 조직에서 두각을. 81년 이성과 인연이 좋게 발전. 93년 내가 먼저 신념을 가져야 남도 따르게 되니.

 

[개띠]

 

46년 오늘 정축일丁丑일 소 날이니 미끄럼 주의를. 58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난다. 70년 한쪽 손뼉은 울리지 못하니 화합을 해야. 82년 공깃돌 굴리듯 기술을 연마해 보라. 94년 집안에서 참견이 심할수록 손해를 보기 십상.

 

[돼지띠]

 

47년 성공이 지척이고 마음도 바쁘다. 59년 물려받은 부동산이 늘어났다. 71년 널 도깨비가 복은 못 줘도 화는 상으로 주니 창업은 신중. 83년 계획이 무산되나 실망 말고 다시 도전을. 95년 지구력이 약하지만 성실로 발전시켜가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