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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에스테틱샵과 스폰서십 협약 체결

사진/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가 피부·체형관리 전문 에스테틱샵 더유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4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더유 전화정 원장과 부산아이파크 김병석 대표 등이 함께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더유는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토탈뷰티샵으로 수분·진정·노폐물 관리 및 윤곽, 리프팅 등의 피부 관리와 승모근, 라운드숄더, 팔뚝·하체 관리를 포함한 전신 체형 관리 등 다양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매일 꼼꼼한 소독과 방역으로 매장을 유지해 청결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다년간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1대1 전문 관리로 고객의 피부와 체형 상태를 관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유에서 선수단의 피부 및 근육 관리에 도움을 주고, 홈경기에 방문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시술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할 예정이다.

 

더유 전화정 원장은 "부산아이파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합과 운동으로 지친 선수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피부 관리와 바디 관리 프로그램으로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번 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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