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국민의 힘 문충운 예비후보, 새해 전통재래시장·상가 투어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

문충운예비후보가 1월 10일 대해시장 현장 투어를 하고 있는 사진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0일 "새해 들어 민생경제의 최전선인 지역의 재래시장과 상가 등에 대한 현장 투어를 통해 상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듣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같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을 체감정책이 필요하고, 이는 쉽지 않겠지만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의 전통재래시장들이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편리·위생적 측면에서 대폭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며, "▲휴게실 등 편의시설, 노후시설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주차타워 건설 등 주차 개선 ▲온라인 판매 및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스나 SNS 홍보, 지역 상품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음식·방송 콘텐츠 제작 등 홍보 지원 ▲자체 택배 서비스 가동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 ▲상인 대상 경영 및 서비스 교육 등 상인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재래시장·소상인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머지않아 여의도 문법이 아닌 5000만 국민의 문법이 될 '열정·헌신·실력에 바탕을 둔 한동훈형 정치 문법' 실현은 물론 오는 4월 10일이 포항의 경제와 민생이 활력을 되찾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가진 힘을 다 쏟아 국민이힘 총선승리의 밀알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