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최종원 낙동강환경청장, 야생동물 불법엽구 합동 수거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0일 오후 산청군,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유관 기관 소속 40여 명과 함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산지에 불법으로 설치된 올무, 덫, 창애 등의 엽구를 수거했다.

 

불법엽구 수거는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를 이번 겨울에 4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5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원 청장은 "불법엽구 수거와 같은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특히 불법엽구는 깊숙한 장소에 설치되기 때문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