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이화의료원, '마곡산업단지'와 상생의 모색...첨단재생의료 연구에 나서

지난 10월 26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제3차 SBA-이화 바이오·헬스케어 R&BD 네트워킹 세미나'가 열렸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마곡산업단지와 상생하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10월 26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3차 SBA-이화 바이오·헬스케어 R&BD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의료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첨단재생의료 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재생의료, 펨테크 등 차세대 핵심 보건 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이 '첨단재생의료기술 동향과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어 ▲줄기세포-엑소좀 치료제 개발과 임상적용(방오영 에스엔이바이오 대표이사) ▲세포치료제의 범용화 기술(김미형 안트로젠 대표) ▲2023년 한국 바이오투자의 현황과 스타트업의 대응(김일한 KB인베스트먼트 바이오투자그룹 이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화의료원 관계자는 "마곡산업단지 내 산·학·연·병 간 공동연구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