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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우아한테크콘퍼런스'로 개발 기술 한 자리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1월 15일 기술 콘퍼런스를 연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업계 비전과 가치, 서비스 기술력 등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우아콘) 2023'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우아콘은 우아한형제들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연중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다. 배민이 배달 커머스 플랫폼으로 나아가면서 얻은 기술 노하우, 개발 조직 문화,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한다.

 

이번 우아콘 2023에서는 '배달 사이언스(BAEDAL SCIENCE): 한 번의 배달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술들'을 주제로 총 53개의 세션이 펼쳐진다.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이기호 최고제품책임자(CPO) 등이 딜리버리 테크 회사로서 배민이 이뤄낸 성과와 비결, 현재 집중하고 있는 기술력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각 세션에서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로봇, 보안 등 각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는 현직 개발자가 기술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와 경험, 노하우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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