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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직거래장터 참여

의성군은, 2~26일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에 나선다./의성군

의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2~26일까지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 추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11일 ~ 13일과 18일 ~ 20일 서울시청광장 △15일 ~ 17일 서울조계사 주차장 및 대구 금호강 야영장 △ 21일 ~ 22일 서울 강동구청 열린뜰 △22일 ~ 24일 대구 수성못 공원 등 10개 행사에 27개 업체가 참가해 마늘, 사과, 자두, 복숭아, 가지 등 2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추석맞이 행사 중 의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와 서울시 서초구, 대구시 북구와 수성구에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와 지역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행사에 적극 참여해 의성군 농특산물 이미지 항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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