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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고성군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사진/경남 고성군

고성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군민의 고충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등 6개 협업 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하는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상담은 ▲행정분야(주민등록, 비자문제, 문화, 교육 등) ▲복지분야(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등) ▲농림환경분야(농로, 농지, 폐기물 등) ▲건축분야(건축허가, 개발행위 등)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地籍)분쟁 ▲서민금융 ▲노동관계 ▲보건·위생 등 총 15개 분야에 대해 당일 현장에서 1대1로 진행된다.

 

장찬호 기획예산담당관은 "평소 해결하기 힘든 고충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8월 30일 오후 3시까지 상담장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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