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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속보] KT 대표이사 자격조건서 ICT 조항 빠져...KT 최양희 전 장관 등 사외이사 후보 7인 추천

박종욱 KT 대표 직무대행이 지난 3월 31일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KT의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자의 자격요건이 ▲기업경영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산업 전문성 등 4가지 항목으로 변경해 ICT 조항을 삭제했다. 

 

또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7인은(가나다순) 곽우영(전 현대자동차 차량IT개발센터장), 김성철(현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안영균(현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윤종수(전 환경부 차관), 이승훈(현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 조승아(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최양희(현 한림대 총장)다. 특히 곽우영·이승훈·조승아 후보자는 주주들의 추천을 받은 사외이사 후보로 KT 이사회의 투명성 제고와 주주 권익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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