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교 찾아가 직접 학생들 만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에 나선다.

 

부산광교육청은 연말까지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자치회를 참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에 대해 학생회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공감하기 위한 것이다.

 

첫 행사는 7일 오후 3시 40분 사상구 사상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날 사상고 학생회는 '학생회 운영 사업 성과 보고 및 학생회 개선 방안'을 의제로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토의 활동을 펼친다.

 

이어 학생들은 하 교육감과 교육 활동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생생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 행사는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공감하며 공정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교육청의 의지 표명"이라며 "앞으로 학생들과 만남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교육 정책 추진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