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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노인복지 현장 맞춤형 사회복지 인력 양성

사진/부산 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3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노인복지 현장 맞춤형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 현장 맞춤형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부산광역시 공모에 당선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장기 요양 전산 시스템 활용법 ▲제공 기록지 작성법 및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교육 ▲노인복지 분야 취업 실무 교육과 현장 직무연수 후 취업 지원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해당 분야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5세 이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동래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1기는 5월 2일부터 6월 21일, 2기는 6월 26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2회로 나눠 진행된다.

 

현재 2기 교육생을 6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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