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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부산불꽃축제 해상관람 특별운항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제17회 부산불꽃축제 해상관람을 위한 특별운항을 실시한다. 로고/울산 남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1월 5일로 개최 예정인 제17회 부산불꽃축제 해상관람을 위한 특별운항을 실시한다.

 

공단은 2022년 부산불꽃축제 해상관람을 위한 특별운항은 인터넷접수를 통해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요금은 2019년과 동일한 대인 10만원, 소인 6만원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로 옥동 구 법원부지 공영주차장에서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부산 중구 중앙동)로 이동 후 승선하여 광안대교로 이동할 계획이다.

 

공단은 2022년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공단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기간을 가진 뒤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전화ㆍ현장 예매 불가)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부산불꽃축제 특별운항은 고래바다여행선이 기존의연안투어, 고래탐사외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3년 만에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 특별운항을 앞두고 관람객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리·동백섬·이기대 해상 일원에서 펼쳐지는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개막 세레모니, 해외초청불꽃쇼, 부산멀티불꽃쇼 등 주제에 맞는 음악과 함께 초대형 불꽃을 선보이는 축제로 매회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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