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전자, 카자흐스탄에도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당부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왼쪽)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앙아시아에서도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CR담당 이인용 사장은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포럼'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 사장은 '스마트 홈에서 스마트 시티까지, 한국의 경험(From Smart Homes to Smart Cities; the experience of South Korea)'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디지털 기술 등 신기술을 통한 혁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소개했다.

 

디지털 브리지포럼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IT 행사다. 현지 IT 기업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사장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도 접견했다. 카자흐스탄 정부의 IT 전문 인력 양성 정책과 관련한 삼성전자의 교육지원과 각 부처의 디지털화 협력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이 사장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