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2022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성료

지난 3일 동작구 노량진 야구장에서 롯데GRS가 후원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는 '2022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결승전 후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롯데GRS는 코로나19 이후 약 2년만에 개최된 '롯데리아와 함께하는 2022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가 지난 3일을 기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5일 밝혔다.

 

롯데GRS가 후원하고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하는 '2022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1개교 등 총 30개교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3일 노량진 야구장에서 결선 리그를 진행했다. 결선 리그에는 서울 학생 야구 홍보대사 유희관 KBSN 해설위원과 여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공치소서 홍보대사 윤태진 전 아나운서, 개그맨 장동혁이 참여했다.

 

리그 결과 초등부 서울한천초, 중등부 경희중, 고등부 송곡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학교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펼쳐지는 '제15회 전국 학교 스포츠 클럽 축전'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롯데GRS는 지난 2013년 사기업 최초로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스포츠클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약 8억원 규모의 누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서울시 교육청 및 한국티볼연맹 등에 온라인 스포츠 대회 후원 및 소외지역 티볼 장비 지원으로 학교스포츠 클럽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유소년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야구교실','롯데리아 페스티볼' 등 스포츠를 매개체로 한 스포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엔데믹 속에서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유소년 스포츠 클럽 활성화 기여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