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동작구, 도림천 범람··· 동주민센터로 대피 당부

중부 지방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된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 인근 도로가 퇴근길 정체를 빚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서울 동작구청이 도림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공지를 내렸다.

 

동작구청은 8일 오후 11시41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도림천 인근 주민들은 하천이 범람되므로 동주민센터로 대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악구청도 이날 오후 강한 비가 내려 도림천이 흘러 넘치고 있다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대피를 요청했다.

 

관악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후 9시26분께 "현재 폭우에 도림천이 범람하고 있으니 저지대 주민들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주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