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창문형 에어컨이 주목 받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이 빠르게 직접 설치할 수 있어서 에어컨 공급과 설치 지연 사태에서도 편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
위니아딤채 창문형 에어컨은 높은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슬림한 설계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을뿐 아니라, 출고가가 60만원에서 70만원대로 높은 냉방 성능과 낮은 소음, 편리한 관리 등을 실현했다.
가장 큰 장점은 초절전이다. 인버터 모델 기준으로 에너지 효율 1등급, 실내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냉방을 조절해 소비전력은 최소화하고 냉방 효율은 더욱 높였다. 특히 '절전모드' 기능을 사용하면 전기료 부담 없이 더욱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가장 큰 문제인 소음 문제를 해소했다. 인버터 모델에서 '정음모드'를 사용하면 소음이 39dB에 불과하다. 간접풍으로 가동돼 직바람을 싫어하거나 아기나 임산부가 있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광역냉방'도 구현했다. 최대 110도 열림 각도의 '와이드 오토스윙'으로 방안 전체를 사각지대 없이 넓고 빠르게 바람을 전달해 냉방 성능을 극대화 했다.
배관 설치도 필요 없다. '자가 증발 시스템'으로 냉방 중 배출된 응축수를 자동적으로 증발하도록 했다. '자동 크린 건조 기능'으로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주고 악취 및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줘 한층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색깔은 펄화이트와 실버, 선키스 베이지 등 3가지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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