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image

[쥐띠]

 

36년 오래 사는 것도 복. 48년 선의의 경쟁은 필요하나 무리하지 마라. 60년 물오른 나무에 꽃이 만발 하듯이 화려하다. 72년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명심하라. 84년 인생길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소띠]

 

37년 재테크에 감사. 49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61년 천을귀인의 도움이 있어 어려움이 해소 된다. 73년 구설수가 있으니 언쟁할 일은 일단 피하고 보라. 85년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산에서 미끄럼 주의. 50년 남이 잘못한 일을 뒤집어 쓸 수 있다. 62년 친구와 금전거래를 하면 친구 잃고 돈도 잃게 된다. 74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일자리가 생긴다. 86년 이해관계자의 이슈파악부터 하여 대응 하라.

 

[토끼띠]

 

39년 상처를 입어도 약이 있다. 건강을 체크. 51년 삼형살이 있으니 교통사고를 주의. 63년 계획을 확실히 세운 후에 나서면 몸도 마음도 가벼운 법이다. 75년 외화내빈이니 상대방에게 속지 말라. 87년 잠시 여유를 갖도록.

 

[용띠]

 

40년 수면 부족으로 피곤하다. 52년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니 내 자신부터 살펴보라. 64년 조직 내에서 불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76년 윗사람의 개인 신상에 관심을 두지 마라. 88년 유리한 국면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하라.

 

[뱀띠]

 

41년 직원들과 좌우충돌하지 않도록 53년 귀문살이 작용 하여 이론과 현실이 엇박자를 낼 수 있으니 조심하라. 65년 일의 경중을 따져 처리. 77년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 89년 무엇이 중요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

 

[말띠]

 

42년 바람기 때문에 고생. 54년 문서운이 있어 계약할 일이 생긴다. 66년 대인관계가 좋으니 모임을 고려 해 보는 것도. 78년 옛것이 가고 새것이 다가오는 운세이다. 90년 투자생각을 달리하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된다.

 

[양띠]

 

43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사항. 55년 사적인 일 때문에 자신의 입지가 좁아진다. 67년 혼자 독주 하면 주변의 질투와 시기를 받는다. 79년 현재 진정성이 결여된 일은 안하는 것이 낫다. 91년 밖에서 반기는 사람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유머감각으로 인기. 56년 직장에서 인정받고 일취월장하는 운세다 68년 과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을 가슴에 새겨라. 80년 전업이나 전직을 고려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다. 92년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닭띠]

 

45년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57년 와신상담이라 힘든 것이 지나면 나중에 편해진다. 69년 재물운이 들어와 투자할 일이 생긴다. 81년 지금 중요한 문제는 자신의 건강이다. 93년 조직 내에서는 단합이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개띠]

 

4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8년 자형 살이 작용하여 불미한 일을 저지르게 된다. 70년 주변 사람과 의견 상충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82년 과욕으로 인해 금전적 손실을 보게 된다.?94년 인연도 때가 있다.

 

[돼지띠]

 

47년 탕화살이 있으니 화상을 주의하라. 59년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도록 하라. 71년 호사다마니 기쁨이 있는 곳에 시비가 생길 수 있다. 83년 소소한 일에 신경을 쓰고 고민하다가 기회를 놓친다.?95년 전화로 시간 보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