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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시계상자, 살바토레 페라가모 여성시계 5종 45% 단독특가 판매

2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

 

미니어쳐 간치니 컬렉션/시계상자 제공

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판매처 '시계상자'가 살바토레 페라가모 여성 시계 5종을 최대 45%할인된 가격에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927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패션 명품 브랜드로 이번 특가전은 시계상자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한국공식수입원, 우림FMG와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 졌다.

 

미니멀한 실루엣에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어처' 컬렉션 2종(FAT09-0017/FAT10-0017)은 40%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슬림한 케이스 디자인에 각도에 따라 색이 오묘하게 변하는 자개다이얼로 제작된 ▲간치니 컬렉션 3종(SF1X001-19/SF1X003-19/ SF1X005-19)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특가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은 백화점을 통해 2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가 가능하고 시리얼번호 등록 시 보증기간이 2년 연장된다. 또한 타 판매처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정품 쇼핑백도 함께 증정된다"며 "한국공식수입원으로부터 공급 받은 정품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계상자는 로즈몽, 아이그너, 미쉘에블랑, 시티즌, 페라가모, 루미녹스, 폴스미스등 정품 브랜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독일산 명품 시계줄 '리오스' 및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시계등에 부착하는 보호필름 '힐링쉴드'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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