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중소형 제휴 호텔 광고비 50% 인하

예약대행 서비스 이용 제휴점 수수료 최대 3%p 인하…신규점은 2개월 간 수수료 50% 추가 감면

 

야놀자 CI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최소 광고비 인하 정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야놀자는 제반 시스템 정비를 통해 오는 5월 중 중소형호텔 제휴점 대상으로 최소 광고비를 50% 이상 인하할 방침이다.

 

야놀자 라이트 광고 상품의 경우 최대 9만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기존 대비 최고 10만원 이상 광고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및 상권에 따라 최대 90%까지 추가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예약대행 서비스만 이용하는 제휴점 대상 수수료도 최대 3%포인트 인하할 계획이다. 신규 제휴점의 경우 초기 2개월 간 기존 제휴점 대비 50% 수수료 인하 혜택도 중복으로 받게 된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월, 대구, 경상북도, 제주 지역의 전 제휴점을 대상으로 3월 광고비를 전액 환급하는 상생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

 

3월에는 강원도와 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제휴점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